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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사말

by 하하0411 2025. 5. 9.

    [ 목차 ]

안녕하세요. H입니다.


맛있는 걸 먹는걸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맛있는걸 먹을 때마다 저처럼 맛있는걸 먹고
그 날 하루가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고민을 하고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입맛이 다르기 때문에
제가 맛있다고 모든 사람의 입맛에도 맛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위기도 있고, 어느 정도 맛도 있는 곳이라고 판단하에
블로그에 올릴 예정입니다.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겠지만,
맛집들고 공유하고, 찾아가기 전 궁금하신 부분에 있어서
해답이 되어드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많으 정보들을 나누어 볼게요.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장에서 맛집 공유 시작합니다!